Portfolio
- 현재 이직 준비 중
- 3년 2개월의 경력 보유
- 1년 4개월은 SW 개발, 나머지는 AI 개발 업무 진행
01. 첫 포트폴리오
- 사실 학부가 컴공이라, 주변에 개발자 하는 지인이 많았음.
- 학부/전직장 선배들한테 자문을 구했음.
- 간격이 좁아 보기 불편
- 시행착오가 안 보인다.
-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이런 어려움을 어떤 방식으로 극복했다.
- 성과
- 꼭 상장을 수여받지 않아도, 뭔가 느낀점 같은 거
- 레이아웃 구성
- 처음에 경력이 나오고, 그 다음에 프로젝트 위주로 나오면 좋겠다.
- 첫 포트폴리오의 프로젝트 소개
- 솔직히 지금은 좀 부끄럽다. 부끄러운 걸 보니 내가 성장을 하긴 했나보다..
- 문제점
- summary, contibution 외에 내용이 없음.
- 뭔가.. 읽기 불편함
02. 수정된 포트폴리오
- 레이아웃
- 경력 밑에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간략히 작성
- 프로젝트
- ‘살펴보기’ 버튼을 클릭 시 상세 내용 확인
- 기술스택
- 어떤 언어랑 툴을 사용해봤는지에 대한 설명
- 어느 정도의 스킬을 보유했는지 사용수준 정의
03. 하고싶은 말
- Notion에서 만든 포트폴리오
- Notion 링크를 사용 시 문제점
- 데스크탑 앱/홈페이지로 계속 과 같은 화면이 먼저 뜨게 됨.
- 지인들에게 링크를 공유했을 때, 이에 관한 언급이 굉장히 많았음.
- 참고로, Edge 브라우저로는 페이지 접속이 안되는 지인도 있었음.
- 나의 꼼수(?)
- Notion 페이지를 PDF로 저장
- 내보내기 또는 export
- 속성 값 중 크기 비율은 default가 100인데, 이건 너무 커서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짐.
- 본인은 70으로 설정!
- 구글 드라이브 업로드
- ‘링크가 있는 사용자’는 전부 접속 허용으로 설정
- 마크다운 문법으로 링크 공유
- 🔎살펴보기 예시
[🔎살펴보기](your-project-link)
- 모든 프로젝트를 PDF 크기비율 70으로 하여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 후 공유
- Notion 페이지를 PDF로 저장
04. 공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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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족하지만, 저의 포트폴리오를 참고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공유드립니다.